소니는 오늘 새벽 진행된 자사의 컨퍼런스를 통해 PSN의 유료 프리미엄 서비스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를 공식 발표했다. PSN을 통한 온라인 게임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는 해당 서비스의 이용 금액은 3개월 당 17.99 달러이며 1년 약정 이용료는 49.99 달러로 책정되었다.

그간 각종 루머가 제기되었던 PSN의 유료 프리미엄 서비스의 베일이 E3 2010을 통해 베일을 벗었다.
소니는 오늘 새벽 진행된 자사의 컨퍼런스를 통해 PSN의 유료 프리미엄 서비스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를 공식 발표했다. PSN을 통한 온라인 게임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는 해당 서비스의 이용 금액은 3개월 당 17.99 달러(한화로 약 2만 2천원)이며 1년 약정 이용료는 49.99 달러(한화로 약 6만 1천원)로 책정되었다. 물론 각 게임의 온라인 멀티플레이는 이전과 같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는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각 게임의 데모 버전을 일반 사용자보다 먼저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발매를 앞둔 게임의 베타테스트에 우선적으로 참가할 수 있다. 또한 스토어 내에서 판매하는 각종 콘텐츠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패치 및 펌웨어 업데이트 파일을 별도의 체크 없이 자동으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소니는 추후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이용자들에게 ‘와이프아웃 HD’, ‘에이지 오브 좀비’와 같은 몇몇 PSN 게임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권한을 제공할 예정이라 밝혔다.
PSN의 유료 프리미엄 서비스,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는 6월 말부터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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