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는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과 함께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헌혈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나눔트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트리 캠페인은 국내 만성적인 혈액공급 부족 상황을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 제고 및 자발적인 헌혈을 유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엔트리브소프트는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과 함께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헌혈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나눔트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트리 캠페인은 국내 만성적인 혈액공급 부족 상황을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 제고 및 자발적인 헌혈을 유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기도를 중심으로 향후 1년간 지속될 이 캠페인은 14일 수원역을 시작으로 내년 세계 헌혈자의 날까지 경기도 전역 헌혈의 집에서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일반 시민과 헌혈참여자에게 헌혈의 중요성을 담은 휴대전화 액정클리너가 증정될 계획이다.
엔트리브소프트 시너지전략실 김용대 실장은 “이번 나눔트리 캠페인은 지난해 우리나라 인구 100명당 헌혈자 수는 5.27명으로 최근 6년 동안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지만 아직도 선진국 수준(6명 이상)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 운영과 김옥현 과장은 “매년 방학과 휴가철에는 헌혈자 수가 감소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올해 여름은 학생과 젊은 층에게 친숙한 게임회사와 함께 헌혈캠페인을 벌이게 돼 혈액수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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