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과 게임하이, CJ인터넷이 주최한 `2010 인제서든어택얼라이브 1차대회(이하 서든어택얼라이브)`가 지난 6월 5일~6일 개최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서든어택얼라이브 는 총 60개 팀이 참여하고 선수, 관람객 통틀어 약 1,00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 결과 우승은 팀명 ‘화이트스콜피온’(서바이벌동호회), 2위는 팀명 ‘설악산A(군인팀), 3위는 팀명 ‘해월산장’(청강대 e스포츠학과), 4위는 팀명 ‘푸른솔’(축구동호회)가 차지했다.
상금은 1등 3백만원, 2등 2백만원, 3등 1백 만원, 4등 50만원, 8강 진출팀 30만원, 32강~16강 진출팀은 10만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인제군청 미래기획단 심만옥 담당자는 “사회인 야구팀 및 서바이벌 동호회, 경호업체 등 다양한 구성의 참가자들이 참여하여 대학대회보다 박진감 넘치는 대회가 진행됐고, 참여자들이 서든어택얼라이브 뿐 아니라 인제군의 번지점프, 레프팅, ATB, 아이언웨이 등 여러 모험레포츠를 즐기며 1박2일의 일정을 보내면서 만족감을 표했다.”고 말했다.
서든어택얼라이브 대회운영사 맥스플러스 측은 “대학대회와 달리 일반인 대회는 대회참가자들 뿐아니라 가족들이 많이 참여하면서 물축구장, 워터슬라이드, 사격장 등 밀리터리테마파크 내 다양한 부대시설을 즐기면서 축제 같은 분위기로 서든어택얼라이브 대회를 치뤘고, 다음 대회는 8월 휴가철을 맞이하여 다양한 구성원들 및 가족들이 휴가 개념으로 대회에 참가하고 인제의 여러 레포츠도 즐기며 관광을 하는 컨셉으로 참가팀들을 모집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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