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온라인게임 퍼블리셔 트루게임스는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액션 어드벤쳐 MMORPG ‘워리어에픽’(www.warriorepic.com)에 새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새로운 제작시스템, 여섯 개의 새로운 전설급 제작무기, 캐릭터의 감정표현을 포함한다. 또한, 업데이트와 함께 “메가포나(Megafauna)를 쓰러뜨려라” 이벤트를 5월 23일부터 5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유저는 새로 추가된 제작시스템을 이용하면 특정 보스 몬스터를 죽였을 때 얻는 아이템으로 보다 강력한 아이템과 무기로 만들 수 있게 됐다. 아이템의 제작은 프로비디안(Providian)성 로비에 있는 대장장이(Blacksmith)에게 가면 된다. 유저는 대장장이 메뉴에서 엄청난 힘으로 가득 찬 6개의 전설급 무기를 제작할 수 있다. 이 아이템들은 명성으로도 구입 가능하다. 또한, 프로비디안 성에 머무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새 감정표현 기능이 채팅 창에 추가됐다. 각 캐릭터 별로 응원, 춤, 웃음 등을 표현할 수 있다.
“새 제작시스템과 강력한 무기, 감정표현 기능은 워리어에픽의 신규 유저와 기존 유저 모두에게 큰 즐거움을 줄 재미있는 업데이트가 될 것”이라고 트루게임스의 신규사업개발 담당 이사 피터 쎄자리오(Peter Cesario)는 밝혔다.
트루게임스는 새 콘텐츠 추가를 축하하는 의미로 “메가포나를 쓰러뜨려라” 이벤트를 개최한다. 5월 23일부터 30일까지 4명이 그룹을 지어 메가포나를 쓰러뜨려야 한다. 메가포나를 가장 빨리 쓰러뜨린 팀에게 매일 티셔츠, 사인이 담긴 컨셉트 아트와 게임화폐를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이벤트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판타지 배경의 온라인 액션 롤플레잉 게임인 ‘워리어에픽’에서 유저는 워리어 홀의 지휘를 맡아 모험을 즐기게 된다. 유저는 각각 다양한 스타일의 캐릭터 클래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캐릭터와 워리어 홀을 외적이나 기능적으로 멋지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유저는 다른 유저와 함께 멀티플레이 캠페인, 어드벤쳐 모드, 솔로 퀘스트와 PvP를 즐길 수 있다. 워리어 스피릿 시스템을 통해 죽은 워리어를 되살리고, 영혼을 무기에 주입해 무기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기술은 독특할 뿐 아니라 전투에서 전략적 활용도 가능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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