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넥슨그룹의 미국 법인인 넥슨아메리카가 실시한 게임 아이디어 공모전 `넥슨 이니셔티브’에 총 115개의 아이디어 제안서가 접수됐다고 18일(현지시각 17일) 밝혔다. `넥슨 이니셔티브`는 차세대 게임 개발자 발굴 프로그램이다.
넥슨은 넥슨그룹의 미국 법인인 넥슨아메리카가 실시한 게임 아이디어 공모전 `넥슨 이니셔티브(The Nexon iNitiative)’에 총 115개의 아이디어 제안서가 접수됐다고 18일(현지시각 17일) 밝혔다.
`넥슨 이니셔티브`는 차세대 게임 개발자 발굴 프로그램으로, 넥슨아메리카는 총 1백만 달러의 상금을 내걸고 지난 3월 초부터 4월 말까지 약 두 달간 전 세계 개발자를 대상으로 게임 개발 아이디어를 공모한 바 있다. 넥슨아메리카는 26개국으로부터 접수된 115개의 제안서에 대한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최종 선발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심사는 크게 두 가지를 기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는 `게임 개발의 기본에 충실한가`이며, 두 번째는 `창의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아이디어를 담고 있는가`다. 최종 선발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제안된 아이디어를 넥슨과 공동으로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개발이 완료되면 넥슨이 보유한 해외 법인을 통해 전 세계 71개국에 서비스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넥슨아메리카의 서원일 부법인장은 "접수된 제안서 중에는 매우 독창적인 아이디어들도 상당수 있었다."며 "본 프로그램이 넥슨의 온라인 게임 사업영역을 확장시키는 모티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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