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엑스포테이토가 개발한 온라인 게임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의 오픈베타테스트(OBT)를 13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 실시한 클로즈베타테스트(CBT)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24시간 오픈으로 진행한 게릴라 테스트를 통해 완성도를 높인 ‘컴온베이비! 올스타즈’는 테스트 이후 다양한 맵을 추가하고 클럽(기능)을 보강했다. 컴투스는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의 액션, 레이싱, 아케이드의 재미 요소와 게임성으로 유저 층을 공략할 계획이다.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의 개발사 엑스포테이토 이상헌 대표는 “쉽고 빠른 캐주얼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라면 누구나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담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각 종목마다 부여한 다양한 재미요소를 충분히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컴투스 온라인사업부 이윤미 이사는 “’컴온베이비! 올스타즈’가 격투, 레이싱, 퍼즐, 액션 등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자신한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컴온베이비! 올스타즈’는 기존의 ‘골프스타’와 함께 컴투스의 온라인게임 사업을 본격적으로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OBT 발표 이후 컴투스 - 엑스포테이토와 미디어 간 이루어진 질문 답변이다.
지난 2008년 ‘컴온베이비 온라인’이 서비스를 중지한 바 있다. 당시 아쉬웠던 점은 무엇인가?
이상헌 대표 : 당시에는 첫 온라인 게임이었기 때문에 게임 내 메신저 기능도 없는 등 준비가 모자란 상황에서 오픈했다. 오픈한 이후에도 유저에 대한 대응이 미숙했고 서비스적인 측면에서 놓친 부분이 많았다. 이렇게 모자랐던 부분을 체크하고 정리하면서 많은 노하우가 쌓였기 때문에 이번에는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지난 테스트 때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의 부족했던 점은 무엇이었고 어떤 점이 보강되었는가?
이상헌 대표 : 먼저 클럽 시스템이 들어갔다. 레이싱 게임에서는 과거 ‘컴온베이비 온라인’ 유저 중 중고수들이 원했던 ‘스피드전’이 추가되었다. 마지막으로 서버 안정성 위주로 수정했다.
게임을 즐기는 주 타켓 연령층은 누구인가?
이상헌 대표 : 지금까지 테스트에서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에 호기심을 가지고 다가서는 유저 계층은 초등학교 말부터 중학교 초반의 어린이였다. 그러나 아케이드 때 인지도가 있어서인지 20 ~ 30대 유저들도 많이 즐겼다. 초등학생부터 30대까지 폭 넓은 유저들이 ‘컴온베이비! 올스타즈’를 즐길 것이라 생각한다. 무엇보다 여성 게이머들이 많이 즐길 것이라 생각한다. 지난 테스트 기간 동안 여성 게이머 참여율이 53%로 남성보다 높았다.
유저들을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에 빠져들게 할 방법은 마련 되었는가?
이상헌 대표 :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의 종목은 총 8가지다. 각 종목은 레이싱, 격투, 대전 등 하나의 장르를 대표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각각 하나의 미니 게임으로 볼 수 있다. 이제 종목마다 장르는 잡혔으니 각 종목 별로 깊이를 더해가는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
동기는 올스타전, 클럽 대항전, 커뮤니티 공간 등의 콘텐츠를 통해 부여할 것이다. 예를 들어 각 종족 별로 랭킹이 존재하고 올스타전에서만 얻을 수 있는 메달도 따로 있다. 또한 승급 시스템을 통해 계급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다르다. 이처럼 여러 가지 차별점을 줘서 유저가 지속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과거 테스트에서 랭커에 오른 유저들은 잠도 자지 않고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엑스포테이토 이상헌 대표
‘올스타전’은 주기적으로 시행하는 것인가?
이상헌 대표 : 2주에 한 번씩 열 계획을 갖고 있다. 2주마다 기록이 초기화되고 올스타전 결과는 실시간으로 홈페이지에 전시된다. 그리고 회차마다 레어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컴온베이비! 올스타즈’를 개발하는 엑스포테이토의 개발팀은 몇 명인가?
이상헌 대표 : 개발팀은 15명 정도다. 그 이상으로 많았던 적도 있지만 지금 정도가 개발 최소인원이다. 사실 게임 콘텐츠 양이 많은 편인데 예전부터 쌓인 리소스 때문에 이 정도 인원으로 개발할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컴투스가 퍼블리싱을 맡았는데 향후 컴투스 캐릭터가 ‘컴온베이비! 올스타즈’ 안에 등장할 여지가 있는가?
이상헌 대표 : 물론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 다른 게임과 퓨전할 수 있는 부분이 ‘컴온베이비’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모바일 대표 업체인 컴투스가 온라인 퍼블리셔로서 적당하다고 생각했는가?
이상헌 대표 : 처음 이야기를 나눴을 때 온라인 경험이 풍부한 분들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컴투스에 여성 분들이 주로 일하는 것 또한 ‘컴온베이비’의 여성적인 부분과 맞다고 생각했다. 컴투스는 지금 온라인 분야로 진출하려 하는데, 이로 인해 ‘컴온베이비’를 발전시키는 데 있어서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 예상했다.
커뮤니티를 강조했는데, SNS 콘텐츠도 준비하고 있는가?
이상헌 대표 : 지금은 게임 안에서 서로 채팅하고 미니게임을 하는 정도다. 그러나 이후 ‘컴온파크’를 기반으로 하여 채집하고 교환 및 거래, 헬쓰, 숙박, 사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다.

컴투스는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의 어떤 점을 보고 퍼블리싱하게 되었는가?
박지영 대표 : ‘컴온베이비! 올스타즈’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와 브랜드가 컴투스와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유저 타겟이 10대 ~ 20대로 컴투스의 모바일 게임 타겟층과 비슷하다는 점 또한 이유 중 하나다. 마침 엑스포테이토에서도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타이밍이 맞아서 퍼블리싱을 계약하게 되었다.
‘컴온베이비! 올스타즈’를 모바일이나 오픈마켓 쪽으로 출시할 계획이 있는가?
박지영 대표 : 현재 짜여져 있는 계획은 없다. 그러나 온라인 서비스 진행 상황에 따라 멀티플랫폼으로 진행하고 싶은 마음을 있다. 개발사인 엑스포테이토에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생각한다.
현재 컴투스는 온라인게임 쪽에서 얼마나 수확을 거뒀고 향후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
박지영 대표 : 현재 골프스타가 상용화된지 2달 정도 되었는데 유저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유저들의 피드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계속 업데이트 및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중 ‘골프스타’의 글로벌 서비스도 시작할 것으로 예상한다.

▲ 컴투스 박지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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