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의 시작과 끝이라고 할 수 있는 펜 툴에 대해 알아보자

기본적인 사용법은 시작점을 찍고, 다음 점을 지정해주기만 하면 된다.
레이어 창의 Paths 탭을 클릭하면 현재 만들어진 패스를 확인할 수 있다. 탭의 맨 밑에는 3개의 원형 버튼이 존재하는데, 각각 채우기(Fill), 선 긋기(Stroke), 선택(Select)이다. 패스를 선택한 후 클릭하면 위와 같이 패스 내부를 전경색(Foreground Color)으로 채우거나, 패스를 따라 선을 긋거나, 패스 범위가 선택된다.

곡선을 그릴 때는 점을 찍으면서 버튼을 놓지 말고, 원하는 형태의 곡선이 나올 때까지 드래그하면 된다.

곡선을 그리고 나면 다음 1회의 패스는 반드시 이전 패스와 마찬가지로 곡선이 된다. 곡선 다음에 반드시 곡선만 그어야 할 이유는 없는데 이런 식으로 나오므로 초보자들이 가장 크게 당황하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다.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해결하자.

패스를 그리다가 ESC를 누르거나 다른 툴을 선택하면 그리던 것이 끊어진다. 이 경우 다시 그리는것도 물론 가능하다. 주의할 점은 끝 부분을 클릭하지 않으면 그냥 새 패스가 생긴다.
새 패스를 만들면 기존 패스를 덮어 써버린다. 그러므로 어렵게 딴 패스를 날리고 싶지 않다면 저장해두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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