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소니가 PS3에서 3D 게임과 영화를 구현하는 소프트웨어를 올 6월에 배포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닌자 씨어리의 공동 창립자이자 ‘헤븐리 소드’의 개발자인 타밈 안토니아디스는 CVG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의 플랫폼으로 영화와 같은 3D 화면을 구현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헤븐리 소드` 개발자 타밈 안토니아디스
닌자 씨어리의 공동 창립자이자 ‘헤븐리 소드’의 개발자인 타밈 안토니아디스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지금 플랫폼으로 영화와 같은 3D 화면을 구현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안토니아디스는 “3D화면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120프레임, 1080p 해상도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때문에 지금의 게임기 기능으로는 기본적인 그래픽밖에 구현하지 못 한다. 이러한 기술적 한계로 인해 아직 영화 ‘아바타’같은 3D화면 게임 플레이는 불가능하다.”며 콘솔 게임기의 한계를 지적했다. 또한 “현재 모든 게임기들은 이전 세대보다 5배에서 10배 가량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그래서 난 다음 세대 게임기에서는 이런 3D기술들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라며 고화질 3D영상 구현을 위해서는 차세대 플랫폼의 등장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니는 지난 2월, PS3에서 3D 게임과 영화를 구현하는 소프트웨어를 올 6월에 배포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PS3로 3D화면을 즐기려면 수백만원 상당의 3D TV가 필요하며 3D 안경을 써야 한다. 안토니아디스에 따르면, 이러한 고가의 장비를 갖추더라도 PS3가 구현할 수 있는 3D화면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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