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봄을 알리는 4월을 앞두고 남성 게이머들의 남심을 사로잡을 4개의 신작들이 약속이나 한 듯 금주부터 순차적으로 대대적인 테스트에 들어간다. 야구시즌과 월드컵 특수를 노리는 스포츠게임, 2030 남성들이 좋아하는 MMORPG, 사나이들의 전유물인 총쏘는 게임 등 종류도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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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엔트리브소프트가 선보인 국내 최초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가 야구 시즌에 맞춰 이달 25일부터 4월 13일까지 프리 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한다. `프로야구 매니저`는 한국 프로야구 팀은 물론 현역 선수 450명의 실제 데이터를 적용했으며, 특별한 조작이 필요 없어 야구에 대한 간단한 지식만 있으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특히 이번 프리 오픈베타테스트에는 게임 컨트롤 요소가 강화된 감독 카드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유저들은 자신의 성향에 따라 적극적으로 공격을 하거나, 치밀한 작전을 펼치는 등 한층 다양한 플레이를 즐기는 것이 가능해졌다. 아울러, 보다 쾌적한 게임 플레이를 위해 서버 안정성을 강화하고, 인터페이스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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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과 씨알스페이스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오리엔탈 판타지 MMORPG `세븐소울즈 온라인`이 3월 30일부터 3일간 프리 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한다. 4월 초 오픈베타테스트를 앞두고 있는 이 게임은 전투를 통해 7개의 영혼 시스템을 수집해 나가는 오리엔탈 판타지 MMORPG로, 기존 성인용 게임들이 지나친 폭력성이나 선정성만을 내세운 것과는 달리, 다양한 아이템 획득이 가능한 `잭팟 시스템`과 게임 내 필드상에서의 미니게임 등 풍성한 성인취향 컨텐츠를 가미, 지난 1, 2차 테스트를 통해 성인 이용자층으로부터 호평을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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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게임즈는 일렉트로닉아츠( 이하 EA)와 공동 개발 중인 대규모 전장 FPS `배틀필드 온라인`에서 25일부터 28일까지 사전 공개서비스를 진행한다. 최첨단 장비가 동원되어 현대전을 실감나게 그리고 있는 `배틀필드 온라인`은 기존의 FPS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최대 100인 동시 전투와 헬기, 장갑차, 탱크 등의 다양한 탑승장비가 등장하는 등 초대형 스케일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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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JCE는 프리스타일 신작 축구게임인 `프리스타일 풋볼`의 최종평가전을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진행한다. `프리스타일 풋볼`은 축구를 소재로 만든 `프리스타일`의 첫 후속작으로, 기존의 축구게임과 달리 1명의 유저가 1개의 캐릭터를 조작함으로써 유저 간의 협동과 경쟁을 강조하고 있다. 게임 유저가 축구 감독이 아니라 경기장에서 뛰는 한 명의 선수로서 게임에 참여함으로써 축구의 스피드와 생동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엔트리브소프트 관계자는 “게임업계에 있어 4월은 비수기 시즌으로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 치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게임성으로 승부를 보고자 하는 게임들에게는 무혈입성을 할 수 있는 좋은 시기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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