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은 에이펠릭스가 서비스 중인 웹게임 `칠웅온라인`의 채널링 서비스를 17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으로는 다음 아이디만 있으면 별도의 가입과 설치 없이 `칠웅온라인`을 즐길 수 있다. `칠웅온라인`은 춘추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웹게임으로 7개 국가간의 중원 쟁탈전을 그려낸 게임이다

▲다음을
통해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한 `칠웅온라인`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에이펠릭스가 서비스 중인 웹게임 `칠웅온라인`의 채널링
서비스를 17일 시작했다고 금일(19일) 밝혔다. 앞으로는 다음 아이디만 있으면
별도의 가입과 설치 없이 `칠웅온라인`을 즐길 수 있다.
`칠웅온라인`은 춘추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웹게임으로 7개 국가간의 중원 쟁탈전을 그려낸 게임이다. 화려한 스킬과 유저가 지정 가능한 진법 시스템, 친절한 가이드, 아기자기한 그래픽 요소 등이 특징적이다.
이번 채널링과 함께 3번째 서버 ‘대원수 한신’을 열며 신규 서버 대상으로 한달 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신규 서버에서 새롭게 캐릭터를 생성한 모든 유저에게 5천원 상당의 캐시 아이템을 지급하며 이벤트 기간 중 랭킹 1위를 한 군단에게 문화상품권 100만원권을 증정한다. 튜토리얼을 끝내고 ‘상서령’ 작위에 도착하면 뉴아이패드, 문화상품권 10만원권 등이 추첨으로 지급된다.
다음 손경완 뉴이니셔티브 부문장은 “칠웅온라인은 중국 포털 사이트에서 전쟁전략 웹게임 장르 부문 1위를 차지할만큼 뛰어난 게임성을 가진 게임이다. 다음 채널링을 통해 다음 유저들에게 칠웅온라인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칠웅온라인`의 다음 채널링 관련 내용은 다음 게임 홈페이지(http://game.daum.net/cn/sevenher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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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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