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는 현지시각 25일 자사의 트위터를 통해 그 동안 예약 구매자나 게임스팟 유료 회원 등 일부에게만 공개되던 ‘커맨드 앤 컨커4(이하C&C4)’의 베타 버전을 곧 일반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EA는 이번 ‘C&C4’ 베타의 일반 공개가 3월 16일 발매를 앞둔 ‘C&C4’의 테스트 목적이라고 알렸다.

EA는 현지시각 25일 자사의 트위터(http://twitter.com/EA_APOC)을 통해 그 동안 예약 구매자나 게임스팟 유료 회원 등 일부에게만 공개되던 ‘커맨드 앤 컨커4(이하C&C4)’의 베타 버전을 곧 일반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EA는 이번 ‘C&C4’ 베타의 일반 공개가 3월 16일 발매를 앞둔 ‘C&C4’의 테스트 목적이라고 알렸다.
‘C&C’ 시리즈는 현재까지 열 종류 이상의 PC게임으로 출시되었으며, RTS게임의 선두주자 역할을 해 왔다. EA 로스앤젤레스 스튜디오에서 개발중인 ‘C&C4’는 ‘C&C3:타이베리움 워’의 후속작으로 ‘C&C 타이베리움 시리즈’의 최종 결말을 다루고 있다. ‘C&C4’에서는 시리즈 최초의 3인칭 5대 5 멀티플레이를 지원하여 이전의 시리즈들과 전혀 다른 형식의 팀 별 점령전 등 공격, 방어, 지원으로의 역할 분담 팀 플레이가 필요한 사회적인 RTS를 구현한다.
‘C&C’ 팬들이 그동안 품어왔던 대부분의 궁금증은 이번 ‘C&C4’에서 모두 풀릴 예정이다. ‘C&C’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www.commandandconquer.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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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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