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네오플, 온게임넷은 19일(화) 오후 1시,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던전앤파이터 연간 리그 출범식을 갖고, 다양한 플랫폼을 통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일 개막하는 `던전앤파이터 7차 리그`에 앞서 선수단과 함께 삼성전자 권강현 상무, 네오플 이정헌 부실장, 온게임넷 곽재근 본부장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연간 리그 협력에 대한 의지를 다진 것.
이에 따라 삼성전자, 네오플, 온게임넷 3사는 2010년 한 해 동안, 3개 시즌 연간 리그 개막을 비롯해, `던전앤파이터` 관련 방송 콘텐츠 제작 및 방영, 온라인 커뮤니티 창설 및 운영 등을 안정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업무 협력을 통해 퍼블리셔, 게임업체, 방송 미디어, 던전앤파이터 유저들 모두가 상호 보완적인 ‘Win-Win’ 체제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리그의 지속적 진행으로, ‘한국 빅리그 활성화’를 위한 움직임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됐으며, 관련 방송 콘텐츠를 통해 게임 유저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고, 온라인 커뮤니티 창설로 유저가 참여할 수 있는 툴도 늘어나게 된 것.
특히, 온게임넷은 방송 콘텐츠 부분에 있어 이미 지난해부터 ‘아이템드림’, ‘큰일났다 던파’, ‘싸움났다 던파’ 등을 제작, 방영하며 게임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중 지난 5일(화)부터 2주간 진행했던 ‘싸움났다 던파’와 같은 인터렉티브 오락 프로그램은 게임 유저들의 직접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유저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중시, 게임 미션 및 벌칙 등 프로그램 내용 자체가 이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만들어지고 있어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다.
삼성전자 권강현 상무는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삼성전자를 비롯한 협력사가 게임계 성장 동력의 선발주자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풀의 한국 E스포츠 빅 리그 육성 및 게임 유저 층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던전앤파이터 7차 리그`는 1월 19일(화)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며, 1월 22일(금)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게임 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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