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의 꿈이 가까이 오고 있다. 프로게이머를 향한 도전자들의 꿈의 리그 `엘리트 학생복 스쿨리그 2009` 8강이 오는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MBC게임 (MBC플러스미디어 대표 : 장근복)은 밝혔다.
중등부의 강세는 8강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역올킬 승리로 8강에 진출한 ‘광성중학교’ ‘익산 어양중학교’를 비롯해 서울 남서울중학교와 경기 부천동중학교, 대전 탄방중학교 등 총 5개의 중학교가 진출한 반면, ‘제2의 전태양’ 조성주 학생의 활약으로 ‘부산 수영초등학교’는 유일한 8강 진출 초등학교며, 경남공업고등학교와 아현산업정보학교, 두 개의 고등학교만이 고교생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8강 8자리 중 5자리를 꿰차고 있듯이 중학교의 강세로 보이지만 어떤 에이스선수를 보유하고 있고 또 얼마나 활약할 것인가에 따라 4강 혹은 우승까지 바라볼 수 있는 상황이다.
가장 강력한 에이스선수를 보유한 팀은 서울 광성중학교와 아현산업정보학교로, 다른 학교들에 비해 이번 대회에서 가장 귀추가 주목되는 선수들을 보유했다.
먼저 광성중학교 에이스선수로 송영진 학생이 있다. 참가 신청서 제출 당시 아마추어 였지만, 리그 개막 후 커리지 매치(주최 KeSPA)로 준프로 자격을 획득한 유일한 선수로 이미 16강에서 대구 대건고등학교를 상대로 역올킬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에이스카드를 한 장도 사용하지 않고도 8강에 안착한 아현산업정보학교는 이번 대회의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16강에서 조민호 선수의 선봉 올킬로 인해 아현산업정보학교의 진정한 에이스카드로 평가받고 있는 채규승, 이주현(이상 CJ엔투스 연습생)은 아직 베일에 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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