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이 개발하고, 삼성전자 주식회사가 서비스하는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DNF 아시아챔피언쉽 2009’ 도쿄 라운드가 오는 10월 31일 도쿄 ‘하마쵸 스튜디오’에서 개최된다.
지난 9월 개최된 서울 라운드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도쿄 라운드는 서울 라운드 진행 방식과 같이 한국, 중국, 일본의 대표 선수들이 모여 던파 아시아 최강자를 가리는 형태로 진행된다.
도쿄 라운드의 한국대표 선수는 정시혁, 강태양, 신현수, 이제명 선수가 선발되었으며, 이들은 모두 던파 e스포츠 공인대회 및 국가 대항전에 출전한 경력이 있는 최고의 실력자들이다.
네오플 해외사업부 신상빈 실장은 “지난 달 개최된 서울 라운드가 중국에서 동영상으로 실시간 중계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중국 내에서 가장 많이 본 동영상으로 선정되는 등 유저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며, “특히 도쿄 라운드는 일본 내에서 손꼽히는 SKY PERPECT TV 방송국을 통해 12월 중 방영될 예정이어서 일본의 다양한 유저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또 다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DNF 아시아챔피언쉽 2009’ 도쿄 라운드는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11월 20일(금) 5시 첫방송되며, 11월 27일(금) 5시 2회가 방영될 예정이다.
현재 `던파`는 한중일 최고 동시 접속자수 230만명(09년 8월 기준)을 돌파하였으며, 아시아 지역 1억명 이상이 즐기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지난 7월 대만 서비스에 이어, 10월 북미에서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글로벌 게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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