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모바일게임 ‘라그나로크 스칼렛’이 오늘(25일) LG텔레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SK텔레콤을 통해 첫 출시된 ‘라그나로크 스칼렛’은 기존 라그나로크 모바일게임 시리즈와 달리 원거리 슈터 ‘건슬링거’ 직업을 새롭게 구현해 유저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취향과 공격 성향에 따라 ‘리볼버’, ‘샷건’, ‘그레네이드 런처’, ‘개틀링’의 총 4가지 직업을 선택해 화려한 스킬과 타격감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라그나로크 스칼렛’은 지난해 6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한 ‘라그나로크 바이올렛’의 후속작으로써 전작의 장점인 고해상도 그래픽과 다양한 게임 시스템을 갖추고, 250여 개의 방대한 퀘스트, 업그레이드된 펫, 카드 시스템 등 3배 규모로 콘텐츠를 확장시켜 차별화를 꾀했다.
‘라그나로크 스칼렛’에서 펫은 육성뿐만 아니라 교배가 가능해 새로운 펫을 만들 수 있으며, 작은 몬스터를 소환하는 빅 몬스터, 특정 아이템을 드롭하는 기능성 몬스터 등 다양한 패턴의 몬스터 등장, 총알처럼 사용하는 블릿 카드 시스템 등을 통해 한층 강화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라그나로크 스칼렛’의 LG텔레콤 서비스는 931 + OZ 접속의 단축 경로를 이용하거나, 게임 > 전략/RPG/유명온라인 > 액션RPG > 라그나로크 스칼렛의 경로로 접속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편, 그라비티는 25일부터 한달 동안 ‘라그나로크 스칼렛’ LG텔레콤 서비스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을 다운로드한 후 랭킹 등록을 하거나 도전과제를 달성한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디지털카메라, 아이팟터치, 잉크젯 복합기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최희준 라그나로크 스튜디오 부서장은 “지난달 SK텔레콤 출시에 이어 LG텔레콤 이용자들도 ‘라그나로크 스칼렛’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면서 “다른 모바일게임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원거리 슈터의 화끈한 타격감과 풍부한 콘텐츠, 업그레이드된 게임 시스템 등을 많은 유저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조만간 KTF 서비스도 오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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