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록스터 아시아는 국내외 퍼블리싱 및 서비스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프록스터 아시아에서 100% 출자한 서비스 전문 회사 ‘써니파크(Sunnypark)’를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프록스터 아시아는 유럽 양대 퍼블리셔 중 하나인 프록스터 인터렉티브 픽쳐스 AG와 한국의 박문해 대표 등이 공동 투자하여 설립된 한국 법인이며, 지금까지 유럽 모회사와 공동으로 게임 개발 및 국내외 퍼블리싱 업무를 전개해 왔다.
프록스터 인터랙티브 픽쳐스 AG는 베를린에 기반을 둔 온라인 게임 퍼블러셔로, 특히 MMO 게임 퍼블리싱 및 마케팅에 중점을 둔 글로벌 게임 회사이다. 현재 프록스터 온라인 게이밍 GmbH와 프록스터 아시아와 프록스터 아메리카 등 유럽, 아시아, 북미 등 법인을 설립하여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프록스터 아시아는 2006년부터 네덜란드 스펠본사와 프록스터 인터랙티브 픽쳐스 AG와 공동으로 MMORPG ‘스펠본 연대기(The Chronicle of Spellborn)’을 개발해 왔으며, 오는 9월, 유럽 판타지 MMORPG ‘룬즈오브매직(Runes of magic)’의 국내 서비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서비스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프록스터 아시아 박문해 대표는 “프록스터 아시아는 ‘스펠본 연대기(The Chronicle of Spellborn)’ 등 게임 개발 전문 회사로, 써니파크는 유럽 게임의 아시아 서비스뿐만 아니라 아시아 게임 소싱 및 해외 퍼블리싱을 주력으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갈수록 해외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한국 및 아시아 게임을 유럽 시장에 알리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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