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9일(일) 오후 문래동 MBC게임 히어로센터에서 벌어진 “반다이남코게임스배 테켄 크래쉬” 개막전의 엄청난 호응에 e스포츠계가 술렁거리고 있다.
지난 대회 우승팀인 ‘Triple.V’와 전통의 강호 ‘무한 익스프레스’, 기적의 사나이 ‘홀맨’이 속한 ‘The Triumph’, 영원한 우승후보 ‘썬더치킨 리턴즈’가 죽음의 조로 각축을 벌인 개막전은 팬들의 기대감을 반영이라도 한 듯 시작 전부터 객석에 빈자리를 찾아 볼 수 없었다. 또한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스튜디오가 떠나갈 듯 외치는 관람객들의 아낌 없는 함성과 호응은 다른 e스포츠 종목과는 다른 열광적인 현장 분위기를 자아냈다.
MBC게임 (MBC 플러스미디어 대표이사 장근복)의 본격 철권리그 “테켄 크래쉬”는 지난 2월에 벌어졌던 첫 시즌동안 이례적으로 엄청난 관객 몰이와, 시청률 고공행진 (최고시청률 2.09, TNS 20대 남자 기준)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을 뿐 아니라 이제는 그러한 팬들의 성원과 일본의 반다이남코게임스의 공식적인 후원까지 등에 업고 대약진을 시작 하려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엔 전국대회의 네트워크를 구축 함으로 각 지역 대표들의 각축전이 됨과 동시에 더 다양한 캐릭터와 전술로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전망이다.
포기를 모르는 남자 ‘뺑신영’(김호성:밥), 기적의 사나이 ‘홀맨’(김정우:카즈야), 지옥에서 돌아온 ‘지삼문에이스’(김광현:데빌진) 등의 대활약이 펼쳐지는 반다이남코게임스배 테켄 크래쉬 개막전은 8월 11일(화) 오후 4시에 MBC게임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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