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나미디지털엔터테인먼트는 일본 코나미사의 인기 야구게임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시리즈의 국내 모바일 버전인 `파워풀 프로야구 KBO’09`를 개발하여 조이모아를 통해 곧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대표 야구 게임인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시리즈`는 `위닝일레븐`, `메탈기어솔리드`등과 함께 코나미사가 자랑하는 인기 타이틀 중 하나이다. 93년도 첫 시리즈가 나와 올해로 16년째가 되는 작품으로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많은 유저층을 확보한 스테디셀러다.
이번에 정식 발매되는 `파워풀 프로야구 KBO’09`는 전작인 `코나미 파워풀 프로야구`에서 구현하지 못했던 기능에 대한 유저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국내 유저의 취향에 맞추는 데 많은 공을 들였다. 무엇보다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시리즈 최초로 KBO라이센스를 획득하여 국내 원작팬들의 오랜 숙원을 실현해냈다.
뿐만 아니라 원작에서는 볼 수 없던 모드인 마스터 리그를 추가하여 단순한 야구플레이으로 끝나는 게임이 아닌 구단 운영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구성하였으며, 이번 작품에서 처음 도입한 PP포인트를 통해 아이템, 특수능력 등의 구입을 통해 선수의 능력을 강화할 수도 있다. 그리고 네트워크 기능을 이용하면 마스터 리그에서 육성한 팀으로 다른 유저와의 대전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야구게임에서는 빠질 수 없는 페넌트 레이스 모드를 적용하여 KBO 공식 야구팀들과 한시즌 동안 경쟁하며 한국시리즈에 도전해 볼 수도 있으며 시원한 타격감을 느낄 수 있는 홈런 더비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전작의 가장 아쉬운 점으로 꼽혔던 석세스 모드를 동시 탑재하여 요금에 대한 부담없이 육성한 선수를 야구 플레이에 연동할 수 있게 하였다.
이번에 발매될 `파워풀 프로야구 KBO’09`의 석세스 모드는 원작의 대학야구편 시나리오를 채택하여 각기 개성을 지닌 3개 대학을 통한 선수 육성이 가능하며, 육성한 선수는 그대로 마스터리그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석세스 모드는 전작에 비해 훨씬 볼륨업 된 시나리오와 이벤트로 원작 팬을 물론 신규유저에게도 타 게임과 차별화된 게임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파워풀 프로야구 KBO’09`의 정식 출시는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6월말로 예정하고 있어, 한국의 모바일게임 유저들은 코나미사의 대표 야구게임을 조만간 자신의 휴대폰 상에서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워풀 프로야구 KBO’09 공식홈페이지(http://www.konami-korea.kr/gamepage/pawapuro/kbo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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