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 KOREA는 커플 시스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액션 RPG ‘씰 온라인’에서 처음 만나 3년간의 사랑을 키워오다가 평생을 함께하기로 한 ‘씰 온라인’ 공식 커플이 또 탄생해 화제다.
게임 내 ‘마니놀자’와 ‘으하학’이라는 캐릭터 명을 사용하는 이 커플은 지난 2006년 ‘씰 온라인’에서 처음 알게 돼 커플 시스템을 통해 더욱 가까워지게 된 사이로 게임을 통해 서로의 마음이 잘 맞는 것을 확인 후 사랑을 키워왔으며 오는 31일 백년 가약을 맺게 됐다.
‘씰 온라인’은 이 커플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전통 혼례복 아이템을 지급하고 지난 24일 오후 5시경 호크마 서버의 마델린 마을 무대에서 주례와 사회자, 유저가 하객으로 참여하는 화려한 결혼식을 진행했으며 결혼식 뒷풀이를 위해 몬스터를 소환하는 등 이벤트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아이디 ‘으하학’은 “‘씰 온라인’에서 이렇게 좋은 인연을 만나게 돼 너무 기쁘고 특히 유저들의 참여 속에 가진 결혼식 이벤트는 너무나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축하해주신 만큼 행복하고 예쁘게 살겠다”고 말했다.
YNK코리아 장재영 국내사업본부장은 “여성 유저 비율이 30%가 넘는 ‘씰 온라인’의 특성상 실제 커플 성사율이 매우 높은 것 같다”며 “’씰 온라인’에서 만나 아름다운 사랑을 키워온 만큼 항상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씰 온라인’은 지난 2003년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5만 명 이상의 캐릭터 커플 탄생시키고 2007년 기준 26쌍의 실제 결혼 커플이 생겨나는 등 커플 게임의 대명사로 불리며 커플 시스템, 기념일 아이템 지급 등 게임 내 커플에 대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유저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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