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그림소프트는 MMORPG `크로쓰시노 온라인(구 더 페이트 온라인)`의 일본 수출 이후 대만의 배급사 매크로 웰과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엔그림소프트는 MMORPG `크로쓰시노 온라인(구 더 페이트 온라인)`의 일본 수출 이후 대만의 배급사 매크로 웰과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크로쓰시노 온라인`은 PC게임 `페이트`를 기반으로 개발중인 작품으로 마을을 직접 만들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길드타운 시스템과 100:100 공성전 전투가 특징인 애니메이션 분위기의 MMORPG다. 플레이어 방식에 따라 캐릭터의 선악이 변경되는 `성향시스템` 등 게임의 자유도가 높다. `크로쓰시노 온라인`은 일본서비스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이번 대만 서비스 계약으로 두번째 해외진출 성과를 이루었다.
엔그림소프트 관계자는 "앞으로 일본과 대만시장을 기반으로 세계 시장 진출에 한발 앞서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아울러 개발 등 현지화 작업에 노력을 할 것이며, 매크로웰은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해 마케팅, 홍보 등의 퍼블리싱 및 게임운영을 책임 질 것이라 밝혔다.
대만 퍼블리셔 매크로웰은 1999년도에 창립되어, 현재 대만에서 세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온라인 게임 퍼블리셔로써 유명 게임포털 ‘OMG (http://goonzu.omg.com.tw)’를 운영하고 있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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