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그룹 온미디어의 엔터테인먼트 포털 사이트 투니랜드(www.tooniland.com)가 라이브플렉스와 모험액션 RPG `파이널퀘스트`의 채널링 서비스 계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투니랜드는 올 해 안에 약 6개의 게임을 채널링 서비스할 계획이며 6~7월 중 본격 오픈할 예정. 자사가 개발한 게임인 케로로파이터 등 케로로 게임 시리즈를 비롯, 캐주얼 게임과 RPG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전개할 것이라고 한다.
투니랜드는 자사 방송 채널인 투니버스와 연계, ‘파이널퀘스트’ 등 채널링하는 게임들을 입체적으로 프로모션할 계획이다. 특히 지상파를 뛰어넘는 시청률을 지닌 투니버스가 게임 프로모션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작년에도 방송과 온라인의 통합 마케팅을 통해 자사가 개발한 게임 ‘케로로파이터’를 성공적으로 런칭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기도.
온미디어 장진원 투니버스 본부장은 “투니랜드는 기존의 애니메이션 VOD 이용자들에게 게임이 가장 이용 중복율이 높은 장르라고 판단, 채널링 서비스를 전개하게 됐다”며, “시작 단계에 있는 웰메이드 국내 게임들을 성공적으로 런칭시키고 안정적인 서비스로 이어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라이브플렉스 퍼블리싱사업부 이재범 본부장은 “‘파이널퀘스트’가 투니버스와 투니랜드라는 두 개의 강력한 매체를 등에 업은 만큼, 이 게임만이 가진 재미를 유저들에게 충분히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10월 오픈한 투니랜드(www.tooniland.com)는 무료 애니메이션 VOD 서비스, 플래시게임, 캐릭터 메신저, 인터넷 라디오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트가 마련되어 있는 엔터테인먼트 공간이다. 특히, 오픈 보름 만에 100만 클릭, 4개월 만에 2천만 클릭 돌파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운 VOD 서비스는, 로그인 없이 무료로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다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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