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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산업협회에서 주최한 ‘제2회 게임인 축구리그’에서 네오위즈게임즈가 한빛소프트를 1대 0으로 꺾고 2회 대회 우승기의 주인이 되었다.
대회 마지막은 5월 16일(토)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주경기장에서 진행되었으며, 4강전에서 네오위즈게임즈와 CJ인터넷 그리고 한빛소프트와 엠게임이 각축을 벌였고, 4강에서 승리한 네오위즈게임즈와 한빛소프트가 결승전에서 맞닥뜨리게 되었다.
결승전은 0대0으로 팽팽한 접전이 이어지던 중 후반전에 네오위즈게임즈에서 중거리 슛으로 골을 터트렸고, 이골이 결국 그날의 결승골이 되어, 네오위즈게임즈가 1대0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우승을 차지한 네오위즈게임즈에는 트로피와 우승기, 상금100만원이 수여되었으며, 2위팀인 한빛소프트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50만원이 수여되었다. 또한 3위팀인 CJ인터넷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30만원이, 4위팀인 엠게임에게는 상금 20만원이 수여되었다. 대회 MVP는 결승골을 터뜨린 네오위즈게임즈의 24번 공격수 김영준 선수에게 돌아갔으며 트로피와 부상으로 상품권이 수여되었다.
3월 7일부터 5월 16일까지 2개월에 걸쳐 진행된 제2회 게임인 축구리그에는 그라비티, 네오위즈게임즈, 넥슨, 모빌리언스, 씨제이인터넷, 액토즈소프트, 엔씨소프트, 엔에이치엔, 엠게임, 웹젠,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윈디소프트, 제이씨엔터테인먼트, 컴투스, 티엔터테인먼트, 한빛소프트 등 총 16개사가 참가하였다.
‘제2회 게임인 축구리그’는 모빌리언스가 후원하였으며, 공정한 경기진행을 위해, 대회 전 경기의 판정은 (사)한국유소년축구교육원 소속의 공인 심판진이 맡아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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