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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 ‘올스타모바일’은 게임크루와 공동 개발한 모바일 RPG `가디언슬레이브`의 터치폰 전용 버전이 직접 서비스하는 KTF를 포함한 이동통신 3사에 모두 출시됐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터치폰에 완벽 대응한 `가디언슬레이브`는 신의 사자인 주인공 ‘요한’과 타락한 4대 정령의 대결을 그린 게임으로, 압도적인 타격감과 모바일 플랫폼에 최적화된 게임성이 돋보이는 뉴타입 액션 RPG다.
기존의 터치폰 지원 게임들은 화면에 디스플레이 되는 키패드를 클릭해서 제한적으로 이동하거나 부분적으로 터치를 지원하는 것에 그쳤지만, `가디언슬레이브`는 ‘펜&필드’ 시스템을 도입해 풀 터치폰에 완벽 대응하고 있다.
특히, `가디언슬레이브`의 ‘펜&필드’ 시스템은 휴대전화 화면을 펜으로 터치하는 것 만으로 자유로운 이동과 공격이 가능한 방식이며, 닌텐도DS 게임을 플레이 하듯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게임 커뮤니티의 유저 ‘winner443’는 “닌텐도DS 게임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라며, “터치폰 전용 RPG 가디언슬레이브는 우리나라 모바일게임 개발력이 세계적 수준임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KTH 모바일게임팀 하향철 PM은 “우선 ‘가디언슬레이브’가 이동통신 3사에서 모두 반향을 일으키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기쁘다”라며, “이번 가디언슬레이브의 성공으로 국내 모바일 게임 개발사들이 풀터치폰에 적극 대응하면서 시장규모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디언슬레이브`는 휴대폰에서 ‘320 + 매직엔’, ‘320 + 네이트’ 또는 ‘320 + ez-I’를 통해 다운 받을 수 있으며, 가격은 3,000원(KTF 2,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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