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은 2009년도 1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563억원, ▲영업이익 150억원, ▲세전이익 129억원, ▲당기순이익 84억원을 기록, 분기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같은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7%, 영업이익 1%, 순이익 25%가 성장한 수치로, 기존게임 성장 및 신규 게임 론칭 등 각 부문의 고른 성장이 바탕이 되었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CJIG의 실적개선에 따른 지분법손실이 크게 개선되며 전분기 대비 75% 성장하며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1분기 부문별 매출은 ▲웹보드 부문 188억원, ▲퍼블리싱 부문 355억원, ▲기타 부문 20억원으로 집계됐으며, 퍼블리싱 부문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9% 증가를 기록하고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고 웹보드 부문도 12% 증가하면서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퍼블리싱 부문의 성과는 대표 FPS `서든어택`과 WBC와 프로야구를 후원하는 `마구마구` 등 대표 타이틀과 `프리우스`, `그랜드체이스` 등 다수의 게임에서 고르게 향상된 매출로 분석된다.
특히 퍼블리싱 부문은 `대항해시대`, `그랜드체이스`, `SD건담`등 1월에 리뉴얼한 게임들이 높은 매출 성장 곡선을 그리며 안정적인 성장에 보탬이 되었다. 웹보드 부문은 콘텐츠 업데이트와 전략적인 마케팅을 바탕으로 전년대비 12% 증가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보였다.
한편, CJ인터넷은 국내최고 게임 퍼블리싱 능력을 바탕으로 한 실적향상과 해외시장 공략을 통한 글로벌 퍼블리셔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최근 대표 야구 게임 `마구마구`가 WBC에 이은 프로야구 타이틀 스폰서로 프로야구 활성화에 이바지하면서 야구팬들의 신규 유저 유입과 유저들의 폭발적인 호응으로 매출증가가 기대되는 가운데, `드래곤볼 온라인`, `심선 온라인` 등 잇따른 기대작이 잇따른 상용화가 계획돼 있어,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프리우스 온라인`, `이스 온라인` 등 자체개발작을 중심으로 08년 달성한 3,400만불의 해외시장 수주 매출 반영과, 일본, 중국, 대만 시장 등 순조로운 해외시장 추가 진출로 가시적인 글로벌 성과도 기대된다.
CJ인터넷 정영종 대표이사는 “퍼블리싱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해외 시장 공략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서든어택`, `마구마구` 등을 잇는 대표 게임 타이틀의 지속적인 개발과 성공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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