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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www.blizzard.com)는 오는 24일부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게임 내에서 펼쳐지는 ‘2009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레나 토너먼트’ 지역 결선을 개최한다.
이번 결선 경기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며, 곰TV를 통해 4월 29일부터 4주간 매주 수요일에 생방송으로 방영되고 4강 경기부터는 VOD가 제공될 예정이다.
아레나 토너먼트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게임 내 투기장에서 대회진행용으로 생성되는 영웅급 장비를 갖춘 80레벨의 캐릭터로 3대3 팀 간 전투 방식의 경기를 펼치는 대회로, 한국, 북미, 유럽과 대만 지역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투기장은 플레이어들끼리 2대2, 3대3, 혹은 5대5로 팀을 이뤄 상대팀과 대전을 치르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게임 내 인스턴스 지역이다.
지난 4월 8일까지 6주간 래더 방식으로 진행된 아레나 토너먼트 온라인 본선 경기에서 최종 상위 8개 팀이 오프라인 지역 결선에서 최종 세계 결승 대회 진출권과 상금을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이게 되며, 지역 결선 입상팀에게는 총 상금 미화 10,000 달러가 1위부터 8위까지 차등 지급된다.
세계 결승 대회에서는 한국, 북미, 유럽, 대만 지역에서 선발된 아레나 대표팀들이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경합을 펼칠 예정이며, 최종 우승 팀은 ‘2009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레나 토너먼’트 우승의 영예와 함께 미화 75,000 달러의 상금을 받게 된다.
`2009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레나 토너먼트` 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대회 공식 웹사이트(http://www.worldofwarcraft.co.kr/guide/arena/tournament/notice.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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