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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프로야구’를 개발한 게임빌(www.gamevil.com)은 모바일게임 야구 리그를 개최하여 WBC 열기를 이어나가겠다고 26일 밝혔다.
실제로 WBC 특수로 일일 다운로드 건수가 전월 대비 최대 2배 이상이나 폭등하는 효과를 얻은 게임빌은 금일부터 ‘GBC(Gamevil Baseball Classic)’를 개막하며 ‘2009프로야구’ 유저들만의 리그를 진행한다.
국내 최대 모바일게임 야구 리그를 표방하며 첫 선을 보이는 GBC는 ‘2009프로야구’를 이용하는 유저들이 게임빌에서 제공하는 10개의 팀과 경기를 펼치며 리그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예선, 본선, 준결승, 결승 라운드 진출에 따라 각기 다른 팀과 경기를 펼칠 유저들은 예선 9승, 본선 15승 등 각 라운드 별 필요 승수를 쌓으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된다.
진출권을 확보한 유저들은 랭킹 등록을 통해 리그 일정에 따라 새로운 팀과의 경기를 진행하며 우승까지 도전하게 된다.
게임빌은 GBC를 통해 선착순 우승자 1,000명 전원에게 문화상품권을 증정하고 예선, 본선, 준결승 진출자 중 추첨을 통해 iPod Touch, 삼성 기프트 카드, 나이키포스 운동화, 고급 손목시계 등 경품을 제공한다.
게임빌 측은 GBC가 WBC의 연장선이자 국내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앞선 모바일게임 최대의 야구 리그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현재 누적 900만 다운로드를 향해 돌진하고 있는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의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09프로야구’ 유저들의 축제의 장이 될 GBC에는 리그가 끝나는 내달 19일까지 ‘2009프로야구’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게임빌 홈페이지(www.gamevil.com)를 통해 휴대폰 번호를 기재하는 것만으로 출전할 수 있으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리그가 시작되는 26일부터는 게임빌 홈페이지에서 리그 진행 상황, 주요 일정 등이 공지되어 묘미를 더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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