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트원이 자체 개발한 전쟁무협 온라인 게임 `십이지천2`가 중국에서 13일간의 최종 CBT를 성황리에 마치고, 3월 18일 오픈베타서비스에 돌입한다.
`게임플라이어 베이징`의 포탈 `iyoyo`(http://news.iyoyo.com.cn/)를 통해 지난해 12월 첫 클로즈베타를 시작한 ‘십이지천2’는 철저한 현지화 작업 및 준비기간을 거쳐 완성도 높은 CBT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3월 5일부터 17일까지 2개 도시에서 제한적으로 진행된 최종 CBT에서는 최고 동시접속자수 15만명 및 누적 회원수 100만명을 돌파하며 이미 중국 내에서의 높은 성공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또한 이번 OBT는 ㈜알트원의 단계화 전략 중 2단계시장공략으로 중국 두개 도시에서만 30만동접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가 계속 이어지면 4단계 전략이 끝나는 올해 연말쯤엔 약 80만 동접이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18일 오픈베타테스트를 통해 본격적으로 중국유저들과의 만남을 갖게 되는 `십이지천2`는 OBT 기간 동안 계정 신청을 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포인트 카드게임 아이템을 제공하고, 포인트카드를 구매하는 유저에게는 게임 복장 및 게임머니를 증정하는 등 중국 유저들을 위한 특색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현지 게임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알트원의 전략기획실 이선형팀장은 "중국 현지에서 십이지천2의 기대가 더욱 고조되고 있는 만큼 한국 온라인게임의 또 다른 기록 갱신을 기대하고 있다" 며, "이번 중국 오픈은 지난 몇 년간 꾸준히 중국시장특성을 조사하여 기획한 컨텐츠와 마케팅의 단계화 전략이 적중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한편, 알트원은 올해 연초 기가스소프트에서 알트원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해외시장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올해 안에 중국을 선두로 일본, 동남아, 미국, 유럽 등에 서비스될 것이며, 지난 2년간 철저히 준비해온 결실을 맺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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