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전 코리아는 루카스아츠의 기대작 ‘스타워즈: 포스 언리쉬드 (StarWars: The Force Unleashed, 이하 포스언리쉬드)’ xbox360과 PS3, PSP용을 오는 9월18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스언리쉬드’는 루카스아츠가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스타워즈 시리즈의 최신 대표작으로 3인칭 액션게임이며, 조지 루카스 감독의 감수 하에 유일하게 게임으로만 선보이게 되었다. ‘포스언리쉬드’는 파격적이고 창조적인 스토리가 특징인 동시에 높은 완성도의 그래픽을 자랑한다. 스타워즈 시리즈는 앞으로 영화로 선보이지 않게 돼 그 동안 ‘포스언리쉬드’에 대한 일반인들과 게이머들의 기대가 컸는데, 그 기대만큼 ‘포스언리쉬드’는 영화를 그대로 보는듯한 스펙터클한 장면들을 각 미션마다 선보인다.
‘포스언리쉬드’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3와 에피소드 4 사이의 스토리로, 그 긴 시간적 공백을 채우는 새로운 스토리로 구성돼 있다. 오직 이 게임만이 지닌 독창적인 스토리는 게이머뿐 아니라 영화 팬들에게도 어필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다이들이 은하계 곳곳으로 흩어지고 제국군이 이를 지속적으로 추격하는 시대의 이야기로, 다스베이더가 황제를 폐위시킬 음모를 꾸미기 위해 자신을 도울 수제자들을 비밀리에 육성시키면서 게임이 시작된다. 게이머는 최초에 다스베이더의 수제자가 되어 포스와 광선검을 지니고 제다이 편을 물리치며 미션을 수행한다. 그리고 게임 후반부에는 직접 다스베이더가 되어 황제를 폐위시키는 일을 하게 된다. 루카스아츠가 밝힌 게임의 모토는 ‘구원’인데, 이 구원이 어떻게 결말을 짓게 될지는 게이머의 몫이다.
‘포스언리쉬드(‘포스를 푼다’는 뜻)’ 제목 그대로,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포스 사용기술인데, 게이머는 강력한 ‘포스의 힘’을 이용해 적을 제압하며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마치 장풍과 같은 이 포스를 통해 공중으로 적을 날려버리고, 폭발과 같은 효과를 일으키며 사물을 이동시키거나 집어서 공격하거나, 또 광선검을 이용한 전기폭탄으로 응용할 수도 있다.
특히 xbox360과 PS3에서는 루카스아츠의 유포리아 엔진 물리효과가 그대로 발휘되어, 영화에서 보는듯한 통쾌하고 멋진 장면을 재현할 수 있게 됐고, 똑똑한 적의 인공지능도 단순한 게임이 아님을 입증해 준다. 또한 DMM (Digital Molecular Materials: 디지털 분자구조 사물) 시스템이 게임에 삽입되어, 지형지물을 파괴하거나 변형하는 등 주변상황을 응용해 자유자재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강철 문에 포스를 발휘하면 캔처럼 찌그러뜨려 열 수 있고, 다시 이를 이용해 적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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