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가 서비스하고, 모본㈜이 개발한 배틀RPG `아발론온라인`이 8월 23일 이용자 간담회를 실시했다.
개발자와 이용자간의 만남을 위해 개최된 간담회는 ‘영웅대담’이라는 타이틀로 개최되었으며, 지난 17일 종료한 ‘5Days-Test’ 의 테스터 중 약50명을 모집, 3시간여에 걸친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향 후 게임의 추가 콘텐츠 정보와 개발 및 서비스 방향을 제시하고, 지난 테스트에 대한 이용자들의 소감과 제안 등을 실제 게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게임의 실 수요자인 이용자들의 눈높이를 맞추고자 기획됐다.
이용자들은 이 후 등장할 수십 종의 영웅들이 지닌 상생관계와 밸런스, 다양한 모드로 구성된 게임성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으며, 개발자들과 질문을 나누며 함께 토론하는 등, 기술적인 부분까지 함께 생각을 공유하는 심도 있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파란제비’라는 닉네임의 이용자는 “자리에 함께한 사람들 모두 게임의 개발자, 기획자인 것처럼 게임의 하나하나를 체크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통해, 더욱 애착을 갖게 됐다. 유저가 만들어 가는 게임, 아발론온라인이 더욱 기대 된다”고 밝혔으며,
위메이드 사업개발본부 노철 상무이사는 “아발론온라인은 혼합 장르의 게임인 만큼 이용자들의 니즈와 시장의 반응이 가장 중요하다. 지속적인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의 자리를 마련해 완벽한 게임성과 서비스, 운영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아발론온라인`의 지난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진행, 일 평균 4시간 이상의 플레이타임을 기록 게임에 대한 높은 몰입도를 가늠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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