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닌텐도는 DS용 ‘마리오와 소닉 베이징 올림픽’과 ‘Wii로 다함께! 말랑말랑 두뇌교실’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마리오와 소닉 베이징 올림픽’은 닌텐도의 ‘마리오’ 시리즈, 세가의 ‘소닉’ 시리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조작해 2008 베이징 올림픽의 각종 경기에 도전하는 스포츠 게임이다. 2008 베이징 올림픽 공식 라이센스 제품인 이 게임은 언제 어디서나 육상, 체조, 수영, 탁구 등 16종목의 다양한 올림픽 경기를 플레이할 수 있다. 버튼 입력 외에도 터치스크린과 마이크를 이용한 닌텐도 DS만의 조작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1개의 소프트웨어와 인원수만큼의 닌텐도 DS가 있으면 최대 4명까지 대전이 가능하므로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닌텐도 Wi-Fi 커넥션에 접속하여 자신의 기록을 세계랭킹에 등록, 순위를 확인할 수도 있다. 그 밖에 미니게임을 플레이해가며 올림픽에 관한 각종 토막상식을 익힐 수 있다.
‘마리오와 소닉 베이징 올림픽’는 6월 26일 발매예정이며, 희망소비자가격은 39,000원이다.
한편, ‘Wii로 다함께! 말랑말랑 두뇌교실’은 유연한 사고력을 길러주는 문제들을 풀어가며 두뇌 스트레칭을 하는 두뇌 활성화 소프트웨어이다. 직감, 지각, 계산, 분석, 기억의 5가지 분야의 문제들을 자신의 레벨에 맞추어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으며, 두뇌의 유연도를 알 수 있는 말랑그램과 두뇌 등급, 두뇌 유형을 알 수 있다.
Wii 리모컨의 A버튼만을 사용하는 간단한 조작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으며 2007년 발매된 바 있는 닌텐도 DS용 ‘말랑말랑 두뇌교실’과는 다른, 보다 새로워진 문제들을 Wii로 즐길 수가 있다.
‘Wii로 다함께! 말랑말랑 두뇌교실’은 7월 3일 발매예정이며, 희망소비자가격은 33,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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