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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말 비공개 테스트를 예정하고 있는 `길드워 2`
엔씨소프트의 글로벌 야심작 ‘길드워 2’가 비공개 테스터 모집 48시간 만에
100만 명이 넘는 게이머가 몰려 화제다.
`길드워 2`는 전세계적으로 700만장 이상 판매된 길드워의 후속작이다. 전작의 인기를 반영하듯, 테스터 신청이 1초에 4천 명 넘게 이뤄졌다. 게다가 전세계 7개 대륙 224개국에서 신청이 접수되었을 정도로 게임 커뮤니티의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길드워 2` 개발 총괄 마이크 오브라이언은 “우리는 길드워2의 개발에 착수했을 때, 진정한 온라인 세계의 경험을 전하고자 마음 먹었다”며, “길드워2를 즐겨보고 싶어하는 게이머들의 큰 호응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비공개 테스트는 3월 말 경 시작할 예정이며, 심도 깊은 RPG 요소, 서버간 전투 (World v. World)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서버간 전투는 각 길드가 이룩한 성과를 바탕으로 3곳의 서버가 동시에 대결하는 대규모 PVP 콘텐츠다.
아레나넷 마이크 퍼그슨 시스템 디자이너는 지난 16일 `길드워 2` 공식 블로그에서 서버간 전투에 대해 "한 팀이 모든 것을 독식하는 불균형적인 PVP를 지양하고 싶었다"며 "서버 구성원 전체가 참가해 대결의 성과로 모두가 이득을 취하는 형식의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혀 게이머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길드워 2`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http://guildwars2.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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