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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본사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글로벌 전략팀까지 총괄하게 된 권태영 AMD 코리아
대표
AMD 코리아는 권태영 AMD 코리아 대표이사가 최근 AMD 본사 부사장(CVP, Corporate Vice President)으로 승진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권 대표는 AMD 글로벌 전략 어카운트 삼성팀과 함께 AMD 내 도시바와 소니 글로벌 전략 MNC(Multi-National Company) 팀 또한 총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권태영 대표가 주재하는 AMD 코리아가 이들 글로벌 비즈니스의 전초 기지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다.
AMD의 글로벌 전략 MNC 팀은 AMD가 선두적인 PC 제조사와의 협력 및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만든 조직으로 AMD의 제품을 탑재하는 제조사의 글로벌 시장 개척 및 완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안착시킬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권태영 대표는 지난 2010년 9월 AMD 글로벌 전략 MNC-삼성 지사장(GAM : Global Account Manager)으로 임명된 이후 삼성의 공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크게 기여함으로써 삼성과의 파트너십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그 동안 삼성과의 협력 노하우를 기반으로 도시바와 소니의 AMD 글로벌 전략 MNC팀을 총괄하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권태영 대표는 이번 총괄직을 겸임하게 되면서 AMD의 최고 경영진에게 직접 보고하게 되었고, 이로써 본사로부터의 더욱 적극적인 지원을 받는 것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권태영 대표는 “AMD 코리아가 글로벌 기업인 삼성과의 긴밀히 협업으로 많은 성과를 달성했으며, 소니 및 도시바와 같은 다른 글로벌 기업들과의 비즈니스에서도 전초적인 역활을 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 도시바와 소니와도 긴밀하게 협업함으로써 AMD의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한편, 삼성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더욱 성장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더 많은 노력과 정성을 쏟을 계획이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AMD 권태영 대표는 2010년 9월AMD 글로벌 전략 MNC 삼성 지사장으로 AMD에 합류하였으며, 이듬해 7월 AMD 코리아 대표이사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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