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는 일렉트로닉 아츠(EA)와 공동개발한 ‘NBA 스트리트온라인’의 오픈베타테스트를 오늘 5월 27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NBA스트리트 온라인`은 3:3 길거리 농구를 소재로 한 스포츠 온라인게임으로 XBOX360용으로 나와 인기를 끈 게임이다.
`NBA스트리트 온라인` 발표회장에서 네오위즈게임즈 최관호 대표는 “양사의 노하우가 집약되어 개발된 게임인 만큼 오는 5월 27일 오픈 베타서비스에 돌입할 계획”이라며 “한 동안 침체됐던 한국 온라인 게임 시장 부흥의 신호탄이 될 수 있도록 클로즈 베타테스트에서부터 최선을 다해 서비스하겠다”고 말했다.
네오위즈게임즈 김희재 개발팀장은 “NBA스트리트 온라인은 까다로운 농구룰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쉬운 컨셉의 게임"이라며 "무엇보다 120명에 달하는 NBA 현역선수들을 게임에서 직접 조종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라고 말했다.
`NBA스트리트 온라인`은 크게 싱글과 PVP 두 가지 모드가 지원된다. 첼린지 모드는 온라인상의 NPC와 대결해 레벨을 올릴 수 있는 게임으로 결과에 따라 캐릭터의 레벨이 올라가는 RPG 모드다. PVP모드는 게이머들간에 팀을 이뤄 대결하며 실제 NBA선수를 고용해 경기를 펼칠 수 있다.
게임은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30개 코트가 등장하며 추후에는 한국의 유명 길거리 농구코트가 추가된다. 또, 실제 판매하고 있는 선수들의 옷들과 악세사리를 아이템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오는 4월 28일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시작하는 NBA 스트리트 온라인은 현재 티저사이트(www.nbastreetonline.co.kr)를 통해 테스터를 모집중이다. 테스터는 네오위즈게임즈 게임 포털 피망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간단한 온라인 신청만으로도 참여가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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