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에서 서비스하고 인티브 소프트에서 개발 중 인 `타르타로스 온라인(http://tartaros.wemade.com)`이 2차 게임시사회가 끝난 직후 ‘깜짝 게릴라 만남- 나도 할말 있다’ 를 가져 화제다.
이번 만남은 `타르타로스 온라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개발, 운영, 홍보, 마케팅 등 각 파트의 담당자들과 유저들이 한자리에 모여 토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으로 지난 토요일 진행됐다.
10대에서 20대까지 서른 명의 열혈 유저들을 초청한 이번 모임의 참가신청 에는 짧은 신청기간에도 불구, 10:1의 치열한 경쟁률을 보여 다시 한번 `타르타로스 온라인`에 대한 관심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당일 모임에서도 두 시간의 진행 시간 동안 참가 전원이 다양한 질문을 할 만큼 끊임없는 피드백과 질문공세가 이어져 시종일관 현장 분위기가 뜨거웠으며, 유저들은 뒤풀이 행사까지 모두 참석하는 열정을 보였다.
특히, 총 개발PD인 이주원 대표는 게임에 대해 질의를 받는 과정에서 유저들의 질문에 세밀히 답변하고, 게임 내 열혈 유저들의 아이디를 모두 기억하는 등 세심한 모습을 보여 주어 이용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동인게임부터 `타르타로스`를 즐겼다는 한 유저는 코스프레 의상까지 준비해 입고 오는 등 각별한 애정을 과시해 `타르타로스 온라인`게임 내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의 인기를 엿 볼 수 있었다.
닉네임이 ‘미네오타’인 유저는 “ 재미있게 즐겼던 동인게임이 온라인으로 나오는 것에 흥미를 느꼈다.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동인게임이 상용화되는 사례이기 때문에 꼭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총 개발PD 이주원 대표는 “유저들의 생생한 조언과 격려를 들으니, 더욱 힘이 솟고 아이디어도 많이 받았다. 오늘 들은 많은 의견들은 심사숙고 하여 앞으로의 개발 일정에 녹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타르타로스 온라인`은 향후 유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개발 일정을 순조롭게 진행하여 오는 5월 중 3차 게임시사회를 진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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