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괴물’ 이영호(KTF)가 막판 4연승을 기록하며 올스타 스킨스 4회차 경기에서 290만원의 상금 획득에 성공했다.
25일(화) 삼성동 HERO센터에서 펼쳐진 <아름다운 재단>과 함께 하는 ‘올스타 스킨스 4회차’ 경기에서 이영호(KTF)는 마재윤(CJ)과의 대결에서 초반 3연패를 기록하면서 불리하게 시작했지만 나머지 4경기를 모두 잡아내는 위력을 선보이면서 연승 상금을 포함, 290만원 획득에 성공했다.
경기 전부터 불리하게 출발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마에스트로’ 마재윤(CJ)이 뛰어난 뮤탈 선보이면서 3경기를 모두 승리, 연승 상금을 포함 110만원을 가져가는데 성공했다. 연승을 거둔 3경기 모두 전성기 때의 경기를 보는 듯한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차기 시즌에서의 부활을 예고하기도 했다.
최근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이영호(KTF)도 쉽게 물러서지는 않았다. 4경기 운고로 분화구에서 난타전 끝에 승리를 거둔 이영호는 5.6경기에서는 상대를 압도하는 플레이를 선보이면서 3연승을 기록, 150만원 획득에 성공하면서 최종 승부는 7경기로 넘어가게 되었다.
로키2에서 펼쳐진 7경기에서 이영호는 상대 11시.5시 멀티를 지속적으로 파괴시켰고, 상대 병력을 벙커를 이용한 플레이로 막아내면서 승리를 거두고 4연승을 기록, 연승 상금 50만원을 포함, 290만원 획득에 성공하게 되었다.
27일(목)에 펼쳐질 올스타 스킨스 5회차 경기에서는 염보성(MBC게임)과 윤용태(한빛)의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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