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언리얼엔진3로 MMOG 2종을 개발 중인 사실이 확인됐다.
26일 북미의 외신들은 엔씨소프트가 에픽게임즈로부터 언리얼엔진3 최신버전의 라이센스를 획득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엔씨소프트가 언리얼엔진3로 어떤 게임을 만들고 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상태이나 최소한 2종의 MMO게임을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메카 취재 결과, 이들 게임은 엔씨소프트가 그동안 대외적으로 알려왔던 `국내외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6개의 대형 MMORPG`에 포함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엔씨소프트의 한 관계자는 "언리얼엔진3 로 개발중인 게임들은 6개의 대형 프로젝트에 속해 있는 게임들."이라며 "6개 프로젝트 모두 MMORPG라고 장르를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대형 프로젝트임에는 틀림없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2007 지스타와 2월 초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상반기에 국내외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6개의 대형 MMORPG를 공개하겠다."고 밝한 바 있다.
외신들은 엔씨소프트가 이미 ‘리니지2’와 ‘엑스틸’에서 언리얼엔진에 대한 경험을 풍부히 쌓은 상태라며 엔씨소프트 신작 대한 기대감을 표시하고 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당초 `언리얼엔진3` 개발되던 `리니지3`를 자체엔진으로 새롭게 개발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또 무협 MMORPG `프로젝트M` 등 다수의 MMORPG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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