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는 자사가 퍼블리싱하고 스마일게이트가 개발한 FPS게임 ‘크로스파이어’가 베트남에서 클로즈베타테스트를 마치고 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베트남 정통부 산하기업인 VTC-Intecom을 통해 서비스되는 ‘크로스파이어’는 오픈베타테스트 3일만에 동시 접속자 6만 2천명을 돌파하였으며, 누적 회원 수 109만 명을 넘어섰다.
VTC-Intecom社는 베트남 정보통신부 산하의 공중파 국영방송국 VTC 그룹의 계열사로, 국내 온라인게임 ‘오디션’ 등을 단기간에 베트남 시장에 성공시키며 성공적인 마케팅과 운영능력을 인정받는 베트남 대표적인 멀티미디어 기업.
특히 VTC-Intecom는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공중파 TV를 통해 FPS 최초로 전국 공중파 게임대회와 전국 리그전을 계획하고 있어, ‘크로스파이어’의 성공적인 시장진입이 점쳐지고 있다.
이번 ‘크로스파이어’ 베트남 서비스를 계기로 네오위즈게임즈는 해외시장에서의 글로벌 게임 역량을 강화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으며, 글로벌 게임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해외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 할 계획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최관호 대표는 "일본, 중국 등에 수출하며 글로벌 FPS게임으로 부상하고 있는 크로스파이어가 베트남에서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네오위즈게임즈와 VTC-Intecom 양사는 긴밀한 파트너쉽을 통해 크로스파이어를 최근 베트남에 불고 있는 FPS 열풍에 당당히 중심에 올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베트남은 전체인구 8400만명 중 1600만 명이 인터넷을 이용하며 보급률 20%를 돌파하는 등 아시아에서 중국 다음으로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온라인게임 시장 역시 전국 1만 여 개의 PC방 보급과 청소년들의 온라인게임 열기에 힘입어 새로운 수익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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