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퍼블리셔 게임빌은 美 AT&T Wireless에 자사의 히트 게임 3종의 서비스를 21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게임빌이 AT&T Wireless에 직접 공급한 3종의 게임은 ‘Baseball Superstars2008’과 ‘Left Brain Bytes’, `Path of a Warrior:Imperial Blood`이다. 이 게임들은 국내에서는 `2007프로야구`, `눌러라!좌뇌천재`, `삼국쟁패-패왕전기`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된 흥행작들.
AT&T Wireless는 7천 10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 최대 규모의 이통사다. 게임빌은 2006년 3월, 국내 업계 최초로 미국에 현지 법인을 설립한 이래 AT&T Wireless, Verizon Wireless 등 美 대형 이통사에 다양한 게임을 직접 공급하고 있다. 연초부터 ‘Big Trouble on Little Earth(절묘한타이밍)’와 `Art of War(러시아 개발사 게임 퍼블리싱)`를 현지에 공급한데 이어 이번 3종의 게임을 추가로 서비스 하며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에 앞서 게임빌의 송대표는 19일 美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GDC2008(Game Developers Conference 2008)에서 ‘The Future for Mobile Gaming in the US(미국 모바일게임의 미래)’라는 주제로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고 미국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발표해 호응을 얻은 받았다.
이번에 서비스 된 게임 중 ‘Path of Warrior’의 경우, 현지에서도 네트워크 기능을 탑재하여 서비스 되고 있어 미국 내에서 한국발 네트워크RPG의 성공 여부에도 주목하고 있다.
AT&T Wireless Game Homepage 구경가기 - http://mediamall.wireless.att.com/sf/storefront/endUserHTMLDir.jsp?dc=&refcode=&c1=CFWEB702&sf=CFHTML&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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