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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F게임과 락소프트가 공동 개발한 `무브업` 게임 스크린샷 |
온라인 음악서비스로 유명한 소리바다가 게임 퍼블리싱을 통해 본격적으로 게임시장에 진출한다.
소리바다(www.soribada.com)는 21일 GK파워의 자회사인 GF게임과 온라인 댄스게임 ‘무브업’ 퍼블리싱 계약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리바다는 이를 통해 캐주얼 댄스게임인 `무브업`의 3년 간의 국내 퍼블리싱 독점권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전개할 예정이다.
`무브업`은 GF게임과 락소프트가 공동으로 1년 6개월 여 동안 개발한 게임으로, 댄스게임의 재미요소를 극대화하면서 강력한 커뮤니티 시스템이 특징인 게임이다.
소리바다 측은 이번 게임 퍼블리싱 사업 진출과 관련 "현재의 온라인 음악 서비스를 강화해 기존 음원 제공 서비스 기반의 수익모델을 다각화하려는 전략에 그 배경이 있다"고 밝혔다. 즉, 소리바다의 무브업 게임 서비스는 기존 댄스게임 서비스와 달리 수익모델 측면에서 차별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특히 게임 유저들이 원하는 음악을 자유롭게 들으며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자회사인 SM온라인(에스엠온라인)의 온라인 커뮤니티 기반을 통해 ‘무브업’ 커뮤니티 시스템을 극대화 하겠다는 계획이다.
소리바다 측 관계자는 “아직까지 무브업 이외의 추가적인 게임 퍼블리싱 계획은 없다. 현재로서는 무브업 런칭에 집중할 계획이며, 음악사이트인 소리바다에 게임 서비스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소리바다는 2007년 12월 SM엔터테인먼트의 온라인 사업을 담당하던 자회사 SM온라인을 인수한 바 있다. 당시 소리바다는 SM엔터테인먼트와의 주식 맞교환을 통해 전략적 제휴관계를 구축하고, 각각 기존의 음악 매니지먼트 사업과 온라인 사업으로 역량을 집중시킨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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