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게임넷이 주최하고 오리온이 후원하는 ‘태양의 맛 썬컵 스페셜포스 4차 마스터리그’가 개막한다. 최종 예선을 통해 선발된 8팀이 총상금 5천만원을 놓고 2개월간 혈전에 돌입하는 것. 경기는 매주 화요일 낮 12시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터디움’에서 진행되며, 방송은 9일(수)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온게임넷을 통해 볼 수 있다.
이번 리그 본선에 오른 8팀은 지난 11월 13일부터 11월 27일까지의 온라인 예선과 12월 23일 오프라인 예선을 통해 올라온 스페셜포스의 강자들. 미남 프로게이머 ‘김솔’이 소속되어 있는 전통의 강호 ‘E1 패밀리’와 실력파 프로게임단 ‘ITBANK OP’ 등 스페셜포스를 대표하는 팀들이 진출해 치열한 전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총상금은 5천만원. 세부 내역으로는 우승 2천 5백만원, 준우승 1천 5백만원, 3위 5백만원, 4위 1백만원, 5위부터 8위까지 각 50만원, MVP 1백만원, 특별상 1백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리그는 두 개조 풀 리그 후 플레이오프 형식으로 진행된다. 맵은 ‘데져트캠프’, ‘크로스로드’, ‘너브가스’, ‘벙커버스터’, ‘KF815’ 이상 5개의 맵이 사용된다. 관중들의 투표를 통해 더 많은 표를 얻은 팀이 각각 선?후공을 결정할 수 있다.
한편,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열린다. 현장을 찾은 모든 관객에게 마스터 리그 쿠폰과 스페셜포스 머니 5000SP를 지급한다. 또 현장 관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Razer 마우스 최신형 등 푸짐한 상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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