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는 탁구게임 ‘엑스업(X-up)’의 중국 클로즈베타테스트를 28일 오후 4시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중국 각 지역에서 선발된 얼리어답터 2 만명을 선발해 진행하며, 약 4주 동안 서버를 개방할 예정이다.
‘엑스업’은 지난 6월 샨다와 중국 수출 계약을 체결한 이후 6개월 만에 그 모습을 드러내는 것으로 이번 테스트를 통해 ‘엑스업’의 강력한 게임성을 시험하는 첫 관문이 될 전망이다.
첫 테스트인 만큼 서버 안정화 및 클라이언트 최적화에 주력할 방침이며, 이 외에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엑스업’의 새로운 입력 방식인 마우스 라켓 시스템과 단, 복식 등의 탁구 경기 운영 전반을 테스트할 계획이다.
특히, ‘엑스업’의 마우스 라켓 시스템은 ‘탁구’의 스피드함과 스릴감을 그대로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게임 입력 방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계 유명 IT 기업들과 24일 대규모 마케팅 협력 발표회를 가진 바 있으며, 인텔과 함께 ‘엑스업’ 게임 입력 컨트롤러 개발에 돌입했다.
‘엑스업’은 “전민이여 ‘탁구’를 치자, 엑스업과 함께 올림픽을 맞이하라”는 슬로건 아래, 탁구의 저변 확대를 노릴 계획이다. 이를 위한 첫 번째 전략으로, 이번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서는 중국 PC 방 연계 프로모션에 집중 한다.
‘엑스업’은 온라인 게임 사상 최초로 ‘탁구’를 소재로 하고 있으며, 특히 ‘탁구’가 중화권 인기 스포츠 임에 착안, 개발 초기 단계서부터 전략적으로 중국을 타겟으로 개발해 왔다는 점에서도 중국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액토즈소프트 사업본부의 이관우 이사는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리얼리티 탁구게임 엑스업의 첫 선을 보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엑스업을 시작으로 액토즈소프트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게임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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