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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상원의원 ‘힐러리 클린턴’이 북미 게이머들로부터 조롱 받고 있다. 힐러리 클린턴이 실시한 게이머 대상 설문조사가 터무니 없는 내용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북미 게임 블로그 코타쿠(Kotaku)에 따르면 힐러리 클린턴은 게이머들이 주로 플레이하는 게임이 무엇인지 파악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설문조사 질문은 ‘당신이 온라인으로 플레이 했던 게임은 무엇인가?’였다. 하지만 보기로 주어진 게임은 ‘심즈’, ‘심시티’, ‘세컨드 라이프’뿐, 이 외에는 ‘기타 등등’과 ‘해당사항 없음’만이 보기로 주어지고 있다.
이에 북미 게이머들은 어처구니가 없다며 게임에 대한 힐러리 클린턴의 무지함을 비난했다.
한 북미 게이머는 이번 설문조사에 대해 “힐러리가 위와 같은 설문조사를 실시한 이유는 뻔하다”며 “이래야만 게이머가 건전한 게임들보다 다른 게임들을 주로 즐기고 있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고 설문조사의 취지를 해석했다.
또 다른 게이머는 “혹시 ‘심시티 2000’도 ‘심시티’ 범주에 들어가나요? 제가 한창 나쁜 짓을 일삼을 때 ‘심시티 2000’을 플레이 했는데..”라며 이번 설문조사를 풍자하기도 했다.

▲영국
판매금지 문제 등 말이 많았던 맨헌트2
힐러리 클린턴은 미국에서 알아주는 게임 반대 인사다. 최근에는 “닌텐도 Wii가 ‘맨헌트2’로 어린이들에게 고문과 살인 행동을 가르친다”며 “Wii에 특별한 심사 기준을 부과해야 한다”고 ESRB(북미 소프트웨어 등급 위원회)에 발제 한 바 있다.
이러한 힐러리 클린턴의 설문조사에 전문가들은 “GTA, 맨헌트2 같은 게임들이 분명 좋은 사상을 가지고 있지 않다”며 “하지만 이들은 모두 성인 이용가 등급이고, 게임 반대 세력을 모으기 위해 저런 억지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것은 그리 좋아 보이지 않는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힐러리 클린턴은 최근 민주당 대선후보 경쟁에서 바락 오바마에게 지지율이 밀리자 “오바마는 젊었을 때 마약 복용과 마리화나를 피운 사람이다”며 “오바마가 대선후보가 될 경우 왜 마약을 했는지 집중적으로 물고 늘어질 것”이라고 발언하는 등 네거티브 공세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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