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15일, 중국 게임업체 창유와 조인식을 갖고 모바일게임 ‘천룡팔부3D’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천룡팔부3D’는 창유의 대표 인기 온라인게임 ‘천룡팔부’ 개발팀에서 동명 IP를 활용하여 개발한 모바일 MMORPG다. 넥슨은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서비스 판권을 획득했다


▲ 천룡팔부3D 퍼블리싱 계약 체결 현장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15일, 중국 게임업체 창유와 조인식을 갖고 모바일게임 ‘천룡팔부3D’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천룡팔부3D’는 창유의 대표 인기 온라인게임 ‘천룡팔부’ 개발팀에서 동명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권)를 활용하여 개발한 모바일 MMORPG로, 지난 10월 중국 앱스토어 출시 이후 월 매출 2.3억RMB(한화 약 410억 원)를 돌파하고, 다운로드 수 1천 만 건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넥슨은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서비스 판권을 획득하고 내년 상반기 중에 iOS버전과 안드로이드 OS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넥슨 박지원 대표는 “온라인게임 뿐만 아니라 모바일게임에서도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창유와 손잡게 되어 기쁘다”며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도 ‘천룡팔부’가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창유 사이먼 왕 게임사업 총재는 “한국 최고의 게임 퍼블리셔인 넥슨과 손잡고 한국 시장에 진출하게 되어 더 없이 기쁘다”며 “넥슨을 통해 한국에서도 더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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