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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게임시장 미래전략포럼 패널로 참석한 NHN 한게임 박성호 이사
성숙기에 접어든 국내 온라인게임 업계가 한국을 넘어 해외 수출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2월 3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국제회의실에서 2012 게임시장 미래전략포럼이 개최되었다. 2일차를 맞이한 포럼의 주제는 국내 게임 시장결산 및 전망이다. 2011년 국내 게임 시장은 8조 4천억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이 중 온라인게임시장 비중은 전체의 68%에 이른다. NHN 한게임 박성호 이사는 “2011년 온라인 게임 시장 규모는 5조 7천억원으로 전년대비 20% 성장했으며, 2012년에는 25%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한다”라고 발표했다.
국내 온라인게임 시장은 이미 수출지향형 구조가 형성되었다. 박성호 이사는 “2011년 게임산업 수출액은 약 21억 달러(약 2조 4천억원)로 전년도보다 34.8% 성장했으며 그 중 온라인게임은 전체 수출액의 97% 비중을 차지한다. 2012년에는 그 규모가 3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라며 이는 최근 상승세를 탄 K팝의 수출액보다 12배 많다고 설명했다. 박 이사는 “엔씨소프트, 네오위즈 게임즈, 넥슨, CJ E&M 등 국내 주요 사업자는 이미 수출지향형 기업으로 거듭났다”라고 설명했다.
2012년 온라인게임 개발사 상당수는 스마트폰 분야 진출을 노리고 있으며, ‘블레이드 & 소울’, ‘아키에이지’, ‘디아블로3’, ‘리프트’ 등 대작 게임의 러쉬가 이어지며 시장이 활발해지리라는 전망이 제시되었다. 박성호 이사는 “이 외에도 ‘위닝 일레븐’, ‘킹덤 언더 파이어 온라인’ 등 인기 패키지 게임의 온라인화 작품과 ‘리프트’ 등 글로벌적으로 큰 인기를 끈 작품이 한국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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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블레이드 & 소울`의 린족 일러스트
중국 게임기업의 국내 시장 진출이 확대되며 더욱 치열한 경쟁 구도가 조성되리라는 예상 역시 도출되었다. 박성호 이사는 “텐센트, 창유, 더나인, 쿤룬, 샨다 등 중국 대표 게임기업이 2011년 연말 한국지사 설립은 완료하며 게임 수출은 물론 서비스까지 직접 하려는 움직임을 드러내고 있다”라며 현재는 성과가 크지 않으나 국내 기업에 대한 자본투자를 확대하며 시장 내 큰손으로 자리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국내에서 아픈 실패를 경험한 뒤 중국으로 건너가 큰 성공을 거둔 ‘크로스 파이어’의 퍼블리셔, 네오위즈 게임즈 남서현 부장은 “온라인게임은 죽지만 않으면 성공한다”라며 한 번 실패한 작품도 꾸준한 현지화와 개선 작업을 통해 꾸준히 손을 보면 언젠가 원하던 결실을 보게 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즉, 초반 실패에 주저앉지 않고 실패 요인을 찾아 끝까지 해결해내는 근성 어린 태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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