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2년 블리즈컨은 개최되지 않는다.
블리자드의 자체 게임행사인 블리즈컨이 올해 열리지 않는다. 지난 05년 첫
시작된 블리즈컨은 이듬해인 06년만 제외하고, 작년까지 빠짐 없이 개최돼 왔다.
횟수로 치면 작년 기준 6회째를 맞이한 셈.
블리자드는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블리즈컨을 개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무산된 이유는 올해 출시되는 신작 3종의 개발 집중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블리자드 측은 "현재 개발 중인 디아블로3, WOW:판다리아의안개, 스타2:군단의심장 마무리 작업에 집중하고 싶다"면서 "이런 일정을 고려해 다음 블리즈컨은 2013년에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팬들과의 만남이라는 취지로 시작된 블리즈컨은 이미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해 있다. 뿐만 아니라 블리자드의 신작 정보가 발표돼 전 세계 언론매체의 관심을 끌기도 충분했다. 작년만 해도 앞서 언급한 신작 3종의 신규 정보가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올해 `블리즈컨`에서는 신작 MMO `타이탄`의 세부 정보가 첫 공개될 것이라 예상됐지만, 일단 무산이 되면서 앞을 헤아릴 수 없게 됐다. 현재 `타이탄`은 여러 루머 속에 정체불명으로만 알려져 있다.
블리자드는 블리즈컨을 열지 않는 대신 세계 최고의 선수가 기량을 겨루는 e스포츠대회 ‘배틀넷 월드 챔피언십’을 올해 말 아시아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 대회에서는 ‘스타크래프트 2’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투기장 월드 챔피언십 토너먼트가 진행된다. 블리자드 측은 “세계 무대에서 진행될 2012년 블리자드의 e스포츠 대회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2 배틀넷 월드 챔피언십’과 ‘블리즈컨 2013’의 일정 및 개최 장소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향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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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즈컨에서 진행된 이벤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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