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IP `반지의 제왕`
국내 게임업체 인플레이인터렉티브가 영화와 게임 등으로 출시되어 인기를 끈 J.R.R. 톨킨의 소설 `반지의 제왕` 의 새로운 온라인게임 제작을 위해 워너브라더스와 IP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인플레이인터렉티브는 19일, 워너브라더스 엔터테인먼트와의 게임 공동개발 및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분투자는 워너브라더스가 신주 발행을 통해 인플레이의 지분을 보유하게 되는 현지기업 투자 형태로 이뤄졌다. 그동안 워너브라더스의 게임개발사 투자는 미국과 영국 등 영어권 국가에만 한정되어 있었으며, 이번 계약으로 인플레이는 아시아지역 최초로 워너브라더스의 투자를 받은 게임개발사가 되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워너브라더스는 인플레이인터렉티브의 대주주로 참여하게 된다.
앞으로 인플레이인터렉티브는 워너브라더스의 아시아지역 온라인게임 시장 공략의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며, 워너브라더스가 보유한 방대한 IP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게임의 공동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인플레이인터렉티브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저작권 협의가 진행 중인 IP는 DC코믹스의 `배트맨`, 그리고 `반지의 제왕` 이다.
`반지의 제왕` 은 북미의 게임개발사 터바인 스튜디오에 의해 MMORPG로 제작되어 2006년부터 지금까지 서비스 중이며, 현재는 해외에서 부분유료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게임에 의해 2008년 7월부터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으며, 2009년 4월 부분유료화로 전환되었으나 결국 서비스 2년 만인 2010년 중순 서비스가 종료된 바 있다.
이번에 인플레이인터렉티브와 워너브라더스가 공동 개발에 협의한 `반지의 제왕` 온라인게임은 터바인 스튜디오의 `반지의 제왕 온라인` 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100% 신작 게임이다. 아직 본격적인 기획이나 개발 단계에 돌입하지 않은 관계로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무것도 밝혀진 바가 없으나, 최근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AOS 장르로 개발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인플레이인터렉티브의 이창성 대표는 “이번 워너브라더스의 계약체결을 통해 국내 온라인게임 개발능력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재확인 받았다고 생각한다. 워너브라더스와의 결합은 국내 온라인게임 개발사의 해외 시장 진출의 새로운 성공사례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인플레이인터렉티브는 현재 워너브라더스의 대표 FPS인 `피어(F.E.A.R.)` 시리즈의 온라인 버전인 ‘피어: 오리진 온라인’을 개발 중이다. `피어: 오리진 온라인` 은 오는 5월 말 첫 번째 테스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2012년 하반기에 정식 런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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