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소프트는 자사의 판타지 액션 게임 ‘인피니티’가 2007년 봄, 새로운 버전으로 거듭나기 위한 유저 간담회를 오는 20일 개최한다.
이번 유저 간담회는 인피니티 2.0 버전 공개에 앞서 개발자가 직접 유저들에게 2.0 버전에 대한 기획방향을 소개하고, 유저들과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유저 간담회에 참석하려면 1월 16일까지 인피니티 공식 홈페이지(www.windyzone.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1월 20일 오후 4시에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유저간담회에는 총 50명의 게이머가 초대될 예정. 버전 2.0 추가 부분에 대한 플레이 동영상 소개도 포함되어 있어, 많은 유저들의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피니티 2.0 버전에는 캐릭터가 레벨 업을 통해 스킬 습득에 필요한 포인트를 획득하고 자신이 원하는 특성을 지닌 캐릭터로 성장 시킬 수 있는 RPG요소의 추가가 가장 돋보인다. 이 외에도 ▲마을 추가 ▲각종 세트 아이템과 레어 아이템의 추가를 통한 보상 시스템 변화 ▲아이템 조합 강화 ▲단축키를 통한 특성 스킬 구현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유저 간담회에는 2.0 버전 소개 이외에도 개발진과 GM에게 유저들이 직접 게임에 대한 질문과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인피니티Q&A’ 시간이 마련된다. 또, 간담회에 참석한 유저들을 위한 빙고와 가위바위보 게임 등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윈디소프트 전제철팀장은 “인피니티 2.0 버전 공개를 앞두고 그 동안 인피니티를 사랑해 준 유저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유저 간담회를 준비했다”며 “이번 유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토대로 더욱 좋은 게임시스템과 운영으로 유저들에게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참가한 유저에게는 인피니티 이미지로 주문 제작 된 직소 퍼즐과 윈디소프트 로고 타월을 지급하고, 미공개 깜짝 선물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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