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글화 작업 설문조사 `뿌리깊은 리프트` 프로젝트
2012 최대 기대작인 `리프트` 한글판의 국내 상륙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CJ E&M 넷마블은 트라이온월드사가 개발한 블록버스터 게임 `리프트(RIFT)`가 이용자와 함께 게임 내 캐릭터의 한글 명칭을 만들어가는 ‘뿌리깊은 리프트’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뿌리깊은 리프트’는 게임 내 가장 많이 등장하는 괴물 이름을 비롯해 주요 캐릭터의 특징, 캐릭터들이 사용하는 기술 등의 영문 명칭을 이용자들이 직접 한글화하는 작업이다.
이용자들은 한글 명칭에 대한 아이디어를 직접 제시하거나 콘텐츠에 잘 어울리는 후보 명칭을 투표해 이름을 지어주면 된다.
특히, 이번 ‘뿌리깊은 리프트’를 통해 선정된 한글 명칭은 실제 게임 내에도 반영될 예정이라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CJ E&M 넷마블 김현익 본부장은 “아시아 최초로 국내 서비스를 시작하는 `리프트`가 드디어 한글화 막바지 작업에 접어들었다”며 “이용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게임 본연의 재미를 그대로 전달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오는 25일까지 ‘뿌리깊은 리프트’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용자 50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넷마블 캐쉬를 증정한다.
한편, 개발기간만 5년, 550억 원의 개발비가 투입된 `리프트`는 최근 북미·유럽권에서 ‘올해의 게임상’ 7관왕을 휩쓰는 등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인기를 능가하는 대작으로, 오는 1분기 국내 첫 테스트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프트` 공식 홈페이지 (http://rift.netmarbl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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