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는 7차 공인종목 선정계획을 확정하고 16일부터 24일까지 게임업체의 심의 신청서를 접수 받는다.
한국e스포츠협회가 16일부터 신규 공인종목 선정에 들어간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7차 공인종목 선정계획을 확정하고 16일부터 24일까지 게임업체의 심의 신청서를 접수 받는다.
이에 따라 한국e스포츠협회의 공인종목 등록위원회는 접수된 게임을 대상으로 심의작업에 착수, 28일 공인종목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인종목 선정기준은 e스포츠 종목 적합성 분석으로 대전방식, 경기시간을 포함하는 관전성과 해외 리그 개최 여부 등을 포함하는 국제성 등이 주요 고려대상이다. 또 폭력성, 선전성, 사행성을 자극할 수 있는 게임은 공인종목 선정대상에서 제외된다.
공인종목 선정 희망업체는 회사소개서, 게임 CD2장(온라인게임은 게임평가를 위한 서버접속 ID 6개), 게임대회 운영 계획, 이용자 현황 자료를 24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공인종목으로 선정되면 정부 주도의 각종 교육 및 문화 행사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지며 프로게이머 발굴 및 양성이 가능한 협회 공인 행사를 개최할 수 있다.
지난 2월 제6차 공인종목 선정 심의에서는 스페셜포스, 카트라이더, 팡야의 총 3종이 공인종목으로 선정됐으며 프리스타일은 시범 종목으로 선정됐다.
자세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www.e-sports.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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