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에 쌓였던 닌텐도 레볼루션의 컨트롤러가 공개되었다.
닌텐도는 동경 외각의 행사장에서 매체 관계자와 주요 인사등을 대상으로 한 닌텐도 레볼루션 컨트롤러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야모토 시게루 등 닌텐도측의 주요 인사들이 참가했으며 컨트롤러의 기능을 활용한 데모도 함께 진행됐다.
혁명이라고 평가될 정도로 독특한 컨셉과 디자인을 갖춘 레볼루션 컨트롤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닌텐도 레볼루션 컨트롤러의 외형은 TV의 리모컨과 흡사한
형태를 띄고 있으며 유선 및 무선으로 동작한다.
▶번들거리는 재질에 흰색과
푸른색으로 디자인되어 있다.
▶평소엔 리모컨처럼 사용하다가 게임에 따라 추가적인
컨트롤러와 동시에 사용한다.
▶화면을 레이저 포인터로 지시하는것처럼 화면의
특정 부분이나 영역을 선택할 수 있다.
▶컨트롤러엔 확장 포트가 있어서 추가적인
부가장치를 장착할 수 있다.
▶후면에 트리거, 페이스, D 버튼이 있다.
▶3D
포인팅 센서가 상, 하, 좌, 우, 위, 아래를 인식한다.
▶경사도 인식센서가 컨트롤러의
기울어진 정도를 감지한다.
▶진동기능이 있다.
▶리모컨을 이용하여 건슈팅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를 통해 레이싱, 액션, 1인칭슈팅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더욱 쾌적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지에서 레볼루션 컨트롤러 소식을 처음 접한 사람들은 "NDS의 터치 스크린 기능으로 닌텐도가 기존 게임기의 한계를 돌파한데 이어 이번 레볼루션 컨트롤러로 상상의 한계를 깼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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